휴비츠, 영국계 투자사가 1.02% 추가 취득

입력 2016-09-02 08:38  

[ 한민수 기자 ] 영국 국적의 투자사인 몬드리안인베스트먼트파트너즈는 휴비츠 주식 12만1329주(지분 1.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7.29%로 늘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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