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바디 여스타들이 뜨거운 몸매 대결을 펼쳤다.
최근 녹화를 진행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맥락있게 핫바디' 특집 1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청순글래머의 원조 강예빈, 가요계 대표 탄탄 몸매 유빈, 필라테스 강사 겸 배우 양정원 그리고 비율깡패 모델 송해나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원조 핫바디답게 몸매 자신감을 드러냈다. 강예빈은 나라별로 선호하는 몸매스타일이 있다고 말하며 “내 몸매는 동남아에서 1위”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유빈은 미국, 양정원은 일본, 송해나는 한국에서 선호하는 스타일이 몸매라고 평가했다.
이에 양정원은 “강예빈은 남자들이 좋아하는 몸, 유빈은 여자들이 좋아하는 몸이라면, 내 몸은 남녀 모두 좋아하는 몸”이라고 밝혀 4MC의 원성을 샀다는 후문.
이밖에 유빈, 송해나도 각자 생각하는 몸매 순위를 공개 했으며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부심을 당당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핫바디 4인이 뽑은 최고의 1위 몸매의 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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