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빅텍은 소형전자전장비 및 차세대 전략 통신체계 관련 제품 등을 전시한다.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핵심 개발제품을 홍보하고, 국내외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 최신 기술동향 및 시장정보 등을 파악해, 전자전(Electronic Warfare)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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