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윤아정이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극본 김지완, 이진석, 연출 김신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아정, 이민우, 노영학, 김혜지, 반민정, 오승윤, 한가림 등이 출연하는 '저 하늘에 태양이'는 혈혈단신으로 상경한 순수한 여자가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끝내 자신의 진정한 꿈과 사랑을 완성하는 파란만장 성공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7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