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충북혁신센터 찾은 외국 언론인들

입력 2016-09-06 18:09  

‘2016 서울대-LG 프레스 펠로십’ 참가차 방한한 외국 언론인들이 6일 LG그룹이 세운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찾아 한국의 창조경제 모델을 살펴봤다. 윤준원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장(왼쪽 첫 번째)이 8개국 언론인들에게 중소벤처기업 제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왼쪽 제품은 틴토즈의 버블세안기, 오른쪽 제품은 LG생활건강과 중소기업이 공동 개발한 구슬화장품.

LG그룹 제공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