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김종필 전 총리 예방은 추석을 앞두고 원로 정치 지도자를 방문해 인사를 하고, 국민통합의 의미도 담고 있다고 당 관계자는 전했다. 당초 김 전 총리 예방은 12일로 예정됐으나 청와대 회동으로 하루 미뤄졌다.
추미애 대표는 김종필 전 총리 예방에 앞서 용산역에서 추석 귀성인사를 하고 성남의 남한산성시장을 찾아 추석민심을 둘러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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