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강연회 '중국 시장, 선강퉁이 열린다'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중국 경기 중간점검과 선강퉁 함의'를 주제로 중국 담당 정하늘 연구원이 강사로 나선다. 문서진 딜라이트 파트너스 투자 운용 부사장은 '중국 유망 섹터 및 포트폴리오 공개'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 100명까지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ebestsec.co.kr)와 고객만족센터(1588-2428)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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