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씨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75.37%다.
케이티비스팩3호는 이날 이용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정 씨가 신규 대표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또 본점 소재지를 서울 강동구 성내로6길 11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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