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김지수가 21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제작 뿌리깊은나무들㈜) 언론 시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극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김지수, 허이재, 심은진, 윤소미, 장경업 주연의 '우주의 크리스마스'는 똑같은 이름으로 닮은 인생을 살아가는 세 명의 여자 성우주의 기적을 담은 영화로 오는 10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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