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출판 전문가들이 중국 출판시장 현황을 전반적으로 짚어보는 ‘중국의 현재와 미래’, 서구 출판인이 중국 출판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중국과 세계출판’, 중국 출판시장의 변화를 진단하는 ‘중국의 뉴웨이브’ 등 세 개 세션으로 이뤄진다. 이상수 전 웅진씽크빅 중국법인장, 류쑤리(劉蘇里) 중국 만성도서회사 집행이사, 루이자 에르멜리노 미국 퍼블리셔스 위클리 부사장, 잭 토머스 영국 런던도서전 이사 등 국내외 출판인들이 참가한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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