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중만씨가 꽃을 주제로 촬영한 사진을 입힌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시리즈와 애니메이션 캐릭터 ‘루루로로’ 상품 등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회사 관계자는 “코멕스의 45년 업력은 주부들과 함께 쌓아온 것”이라며 “주부들과 함께 숨쉬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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