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뷰인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를 주제로
안전자산 및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의 달러자산 투자 설명
대신증권이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오는 28일 전국 54개 영업점에서 올해 하우스뷰인 ‘달러자산, 그 가치는 커진다’를 주제로 동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저성장, 저금리 추세의 장기화에 따른 대안으로 ‘안전자산으로써의 달러자산’ 및 ‘자산 포트폴리오 분산 관점에서의 달러자산’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
달러자산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신증권 전 영업점을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인식 대신증권 금융주치의사업단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의 자산관리는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의 구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대신증권의 하우스뷰가 제시하는 달러자산 투자가 훌륭한 투자 대안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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