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강철우 PD(왼쪽부터), 배우 전소민, 하석진이 26일 오후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열린 '1%의 어떤 것'(극본 현고운, 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하석진, 전소민 주연의 '1%의 어떤 것'은 안하무인 부잣집 아들과 초등학교 선생님의 유산상속을 둘러싼 로맨스로 고집불통 재인이 할아버지의 유언으로 얼굴도 모르는 여선생과 10개월의 계약 약혼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다.
'1%의 어떤 것'은 2003년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오는 10월 5일 드라마 전문 채널 드라맥스(Dramax)에서 첫 방송 예정이며, 이에 앞서 30일 모바일 동영상 앱 옥수수(oksusu)를 통해 독점 선공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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