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26일 새벽 별세한 故 이광종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52세.
대한축구협회의 유소년 전임 지도자 1기 출신인 이광종 전 감독은 유망주 발굴과 지도에 힘쓰며 각급 연령별 대회에서 큰 성과를 내왔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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