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교수는 영국 런던올림픽 주경기장과 일본 요코하마 국제여객터미널 등을 설계한 인물이다. 그는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는 것은 10~15년 안에 당장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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