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기 조기상환형인 이 ELS는 원금을 보장하지 않지만 원금 손실 가능성은 낮춘 '노낙인' 상품이다.
두 기초자산이 매 6개월 조기상환평가일마다 최초기준지수의 65% 이상이면 연 6.0%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지수가 하나라도 65% 미만인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SK증권은 이와 함께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8개월 만기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공모한다.
이 상품은 기초자산지수가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지수보다 15%를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최초기준지수 이상인 경우 최고 3.55% 수익을 지급한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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