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필 기자 ] 새누리당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김종석 의원(사진)은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는 아동수당에 대해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더민주가 제시한 아동수당은 0~12세 아동을 대상으로 월 10만~3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또 하나의 현금살포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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