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적성고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만6000여명의 수험생이 4회로 나눠 응시한다. 이날 대학을 방문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등 약 4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천대는 이에 따라 수험생 및 학부모는 교통혼잡을 감안해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가천대 관계자는 "지하철 분당선 가천대역을 이용해 비전타워 전용통로를 이용하면 곧장 캠퍼스로 진입이 가능하며 버스정류장도 정문 앞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고 강조했다. 성남=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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