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는 ETRI와 ‘기술이전 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적용 가능한 통신, 소프트웨어 콘텐츠, 방송 미디어 분야 원천기술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연 2회 개최해왔다. 올해는 NFRI와 COMPA가 추가로 참여, 기술이전 설명회 규모가 확대됐다. 기보 관계자는 “중소기업이 공공 연구기관의 연구개발(R&D) 성과를 활용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우수 기술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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