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대구공항은 올해 들어 지난 9월 현재 183만 명의 수요가 발생했으며 올해 25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런 추세를 고려하면 2025년 연간 520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그는 “때문에 대구공한을 국내선 뿐만 아니라 해외 노선 취항이 가능한 거점공항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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