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의 화신'에서 조정석이 공효진과 키스를 했다.
6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에서는 조정석(이화신 분)과 공효진(표나리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거침없이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석과 공효진은 마음을 확인한 뒤 진한 초밀착 키스신을 나눠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실제로 귀가 빨개진 조정석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으로 세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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