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차 모집에는 카카오, KT, 한국서부발전 3개 출연기업이 217개 육성기업을 모집했다. 이번 2차 모집은 6개 기업에서 85억원 규모로 176개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과 벤처확인기업이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올해 총 3차에 걸쳐 민간과 1 대 1 비율로 400억원 규모의 재원을 만들어 창업·벤처기업 1400곳을 지원하기로 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