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용역을 제공하고 취득한 매출채권(상업어음·외상매출금)의 부도위험을 공적보험으로 인수하는 정책 사업이다. 구매기업의 채무불이행 때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80%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매출채권보험은 신용보증기금의 10개 신용보험센터와 106개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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