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가지 제품을 내놨으며 색온도(CTT)를 조절할 수 있는 ‘컬러 튜너블(color tunable)’ 제품도 포함됐다. 기존 제품보다 매끄럽게 색을 조절할 수 있으면서 모듈의 기판 크기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노경목 기자 autono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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