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혁 기자 ] 배우 윤균상(왼쪽부터), 이서진, 에릭이 13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3'(연출 나영석, 양정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하는 '삼시세끼 어촌편3'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