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바이오 의약품(바이오신약,바이오시밀러 의약품, 바이오베터 등) 제조에 가장 필수적인 발현벡터에 대한 특허"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개발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특허는 유럽외에도 미국, 일본, 중국, 한국에 등록이 완료됐으며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에도 출원이 됐다"고 전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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