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게이단렌 19일 공동 세미나

입력 2016-10-16 18:11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왼쪽)는 오는 19일 일본 게이단렌(회장 사카키바라 사다유키·오른쪽)과 함께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콘퍼런스센터 2층 사파이어룸에서 ‘동아시아 서플라이 체인 변화와 한·일의 대응’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9~10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재계회의에서 합의한 사항의 후속 조치의 하나다. 게이단렌 21세기정책연구소 연구주간인 후카가와 유키코 와세다대 교수가 ‘한국 경제에 대한 조언과 제3국 진출에서 한·일 간 협력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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