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정부가 지난 8월 말 내놓은 ‘8·25 가계부채 관리방안’의 후속 대책이다. HUG는 지난달 말 수도권 8곳과 지방 16곳 등 전국 24개 지역을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인천 중구·연수구, 경기 고양시·광주시·남양주시·시흥시·안성시·평택시와 광주 북구, 울산 북구 등이다. 1566-9009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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