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10월 수상자로 김종우 인텍전기전자 상무(왼쪽)와 권재순 SK하이닉스 수석연구원(오른쪽)을 선정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대한민국 엔지니어상은 기술 혁신으로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현장 엔지니어에게 주고 있다. 미래부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등이 주관한다.
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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