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키요는 안정제, 방부제, 색소 등 첨가물을 넣지 않고 친환경 인증 1등급 원유와 유산균으로 그릭요거트를 만든다. 소량만 생산해 당일 생산·배송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요거트 상품보다 월등하게 많은 유산균을 함유하고 있는 게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고은빛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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