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페스티벌은 행사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파르나스몰 3개 공간에서 진행된다.
핼러윈을 연상시키는 소품 전시 및 기존 페스티벌에서 인기 있던 캐리커쳐 그리기 등 다양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늘린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독립 출판물 전시와 작가와의 일대일 대화, 인형 전시 및 일러스트 전시, 금속 공예 조명 전시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파르나스몰 관계자는 "핼러윈 시즌을 맞아 특별한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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