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미술작가의 수도권 진출 발판이 될 ‘G&J광주·전남 갤러리’가 26일 서울 인사동에서 개관한다. 갤러리는 전시장, 수장고 등 330㎡ 규모다. 다음달 28일까지 ‘남도수묵화의 전통과 그 현대적 변형’이란 주제로 개관기획전을 연다. 허백련 허건 등 지역 대표작가 21명의 작품 23점을 선보인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