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햅쌀로 만든 '첫술 막걸리' 출시

입력 2016-10-26 15:34   수정 2016-10-26 15:43

국순당 햅쌀로 빚은 첫술
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은 막걸리의 날(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맞아 올해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2016년 햅쌀로 빚은 첫술’을 출시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이 막걸리는 올 가을 수확한 경북 안동 햅쌀로 빚은 술로, 4800병만 한정 생산해 현대백화점 전통주 전문매장 ‘주담터’와 전국 주요 대형유통매장, 백세주마을 등에서 다음 달 15일까지만 판매한다.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대형유통매장 소비자 판매가는 4200원이다.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