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는 한국미래환경협회와 함께 장애인 근로자 40여명이 생활하는 인천 연수구 중증장애인시설 '해내기' 보호작업장에 친환경 페인트를 기부했다.길이 80m, 높이 2.5m의 담장과 건물 외벽을 산뜻하게 꾸며주는 도색작업도 벌였다. KCC 컬러&디자인센터는 컬러와 디자인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했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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