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동(99.99% 이상)은 t당 608만원에 거래됐다. 전주 대비 0.98% 하락했다. 알루미늄괴(V-INGIT, 중국제)는 t당 전주에 비해 3.59% 내린 215만원이었다. 국제 시세 하락의 영향으로 국내 가격도 떨어졌다.
동판(1종, 0.5㎜×400㎜×1200㎜ KSD 5201)은 ㎏당 7920원을 기록했다. 전주 대비 1.0% 떨어진 수준이다.
동선(7.0~12.9㎜, 경질AA급)은 ㎏당 전주 대비 80원 내린 1만260원, 알루미늄판(0.4㎜ 400×1200㎜, A1235)은 ㎏당 전주 대비 150원 내린 3610원에 거래됐다. 이 제품들은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의 영향을 받았다.
이만복 < 한국물가협회 연구원 >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