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우상 기자 ] 종합 디자인 문구기업 모닝글로리가 새로운 프리미엄 시리즈(사진·모델명 젠틀 시리즈)를 내놨다. 스프링노트, 양장노트, 파우치, 필통 등 총 7종이다. 고급 원단과 색상을 사용했으며 디자인이 간결하다.
스프링노트는 20절과 16절 크기로 출시했다. 이탈리아 고급 폴리우레탄 원단을 표지로 썼다. 젠틀 슬림 파우치와 봉제필통은 자율안전검사를 통과한 무독성 제품으로 금빛 장식으로 처리했다. 서류를 넣을 수 있는 클리어파일과 레버파일, 양장노트와 양장수첩도 함께 선보였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