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국내 최고의 출산·육아용품 박람회 '2016 서울베이비페어'가 27일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전시장에서 개막했다. 방송인 김송이 아들 강선 군과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과 키즈맘이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이 후원하는 '2016 서울베이비페어'는 170여 개 국내외 출산·육아용품 기업이 1만㎡ 행사장의 400개 부스에서 제품을 선보이는 행사로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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