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현대해상 '전기차 전용 자동차보험', 배터리 방전시 긴급충전 지원 서비스

입력 2016-10-30 14:0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신영 기자 ]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로 전기자동차 전용 자동차보험을 최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주행 중 방전에 대한 불안감, 충전소 부족 등 전기차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배터리 방전 시 긴급 충전 지원 서비스를 도입한 게 특징이다.

주행 중 연료 배터리가 방전된 고객에게는 전기차 충전소까지 무료 견인해주는 서비스를 기존 10㎞에서 40㎞까지 확대한다. 또 전기차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보험료 3%를 할인해준다.

가입 대상은 개인용, 업무용 자동차로 오는 12월6일 가입자부터 혜택을 볼 수 있다. 현대해상은 “국내 전기차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보험료는 내리고 서비스는 확대한 전용 보험을 내놨다”며 “자율주행차 등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보험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