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원어민처럼 자연스러운 발음을 구사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기본 발음과 혀 위치, 입 모양, 강세 등을 공부할 수 있다. 총 2주 분량, 90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다. 원어민이 직접 소리 내는 방법을 비롯해 자연스러운 발음 노하우를 알려주고, 학습자가 따라 말하면 발음을 그래프로 즉시 피드백해 실제 회화에서의 응용력을 높였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원어민처럼 영어를 구사하려면 그들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뿐 아니라 발음 훈련도 필요하다”며 “문법적으로 완벽한 영어 문장을 구사했는데도 의사소통에 문제를 겪은 적 있다면 정확한 영어 발음을 익힐 필요가 있다. 리얼발음 과정으로 ‘영어 마비’를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피킹맥스는 해당 과정 신규 코스 오픈을 기념해 소셜커머스 티몬에서 올인원 마스터패키지 79%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자 전원에게 스피킹맥스 여행영어 핸드북과 샤오미 슬림배터리가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또 추첨을 통해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과 아이패드 프로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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