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달의 연인'이 기록한 '16.1%'는 28%로 종영된 ‘구르미’보다 낮은 점수이며 ‘절대적 우위를 보여주는 인기 드라마가 없는 상황’이라고 '굿데이터' 측은 분석했다.
2위와 ‘질투의 화신’ 3위 ‘쇼핑왕루이’의 차이가 불가 0.8%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혼술남녀’는 긍정적 평가 속에 화제성이 급증한 4위로 종영되었다.
‘구르미’의 후속 ‘우리집에 사는 남자’가 5위로 시작했으며 소폭 하락 추이를 보이고 있는 ‘공항 가는 길’이 6위로 발표되었다. 7위는 ‘THE K2’ 인 가운데 새 금토 드라마 ‘이번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가 8위에 올랐다. 첫 방송을 일주일 앞둔 ‘안투라지 코리아’는 9위를 기록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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