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톡톡] 브렌트 프리먼 스텔스벤처랩스 창업자

입력 2016-11-03 18:37  

“창업할 때 많은 스타트업은 핵심 기능만을 갖춘 최소 기능 제품으로 고객의 자료를 모은다. 자료를 많이 모으기 위해선 고객에게 제품을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빠지지 말아야 할 것이 동영상이다. 고객은 글은 읽기 싫어하지만 동영상은 분량이 길더라도 흥미를 느낀다.”

-창업지원회사 스텔스벤처랩스의 브렌트 프리먼 창업자, 안트러프러너 기고에서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한 경 스 탁 론 1 6 4 4 - 0 9 4 0]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