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5~6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등지에서 열린 사이클 축제인 ‘2016 투르 드 프랑스 레탑 코리아’에서 신형 스마트워치인 ‘기어S3’ 체험 행사를 했다. 기어S3를 착용한 체험단이 경기 양평군 옥천면 중미산 구간을 통과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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