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카메라모니터시스템을 보조장치로만 활용할 수 있지만 개정안 시행 이후에는 사이드미러를 대체할 수 있다. 국내 업체들은 기술을 개발 중이며 독일, 일본에서는 시스템을 시판 중이지만 아직 상용화되지는 않았다.
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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