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생후 6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는 '백미·현미·찹쌀'과 생후 9개월부터 섭취할 수
있는 '시금치·브로콜리·밀싹' '딸기·블루베리·바나나' '자색고구마·단호박·연근'으로 구성돼 있다.
도담도담 유기농 쌀칩은 합성첨가물을 넣지 않고, 유기가공인증을 받은 국내산 유기농 쌀을 주원료로 튀기지 않고 구웠다. 또 아기가 스스로 쥐고 오랫동안 녹여 먹을 수 있도록 눈사람 모양으로 만들어져,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이 된다는 설명이다.
영유아 및 어린이 식품개발 전문기업인 미즈앤코는 '우리애들밥상' 홈페이지(www.ispoons.co.kr)를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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