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14일 별세한 故 조덕환의 빈소가 서울 신촌동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향년 63세.
고인은 3개월 여 전 십이지장암이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을 이어왔지만, 끝내 병마를 이겨내지 못했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0호실이며 발인은 16일 오전 7시,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 시안가족추모공원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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