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39.61
1.62%)
코스닥
683.35
(7.43
1.10%)
  • 비트코인

    142,884,000(-0.98%)

  • 이더리움

    5,549,000(-1.93%)

  • 리플

    3,411(-1.01%)

  • 비트코인 캐시

    779,000(-0.97%)

  • 이오스

    1,584(0%)

  • 비트코인 골드

    36,630(-4.06%)

  • 퀀텀

    6,010(-0.67%)

  • 이더리움 클래식

    48,490(-2.41%)

  • 비트코인

    142,884,000(-0.98%)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42,884,000(-0.98%)

  • 이더리움

    5,549,000(-1.93%)

  • 리플

    3,411(-1.01%)

  • 비트코인 캐시

    779,000(-0.97%)

  • 이오스

    1,584(0%)

  • 비트코인 골드

    36,630(-4.06%)

  • 퀀텀

    6,010(-0.67%)

  • 이더리움 클래식

    48,490(-2.41%)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디지털캠프광고로고

[외환레이더]"원·달러 환율, 1170원선 부근에서 움직일 것"

입력 2016-11-15 08:11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상재 기자 ] NH선물은 15일 원·달러 환율이 1165.00~1175.00원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다.

민경원 NH선물 연구원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달러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은 1170원선 부근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역외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전날 서울 외환시장 종가(1171.90원)보다 1.80원 낮게 거래됐다.


민 연구원은 "미국 국채 금리가 오르면서 원·달러 환율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며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 것도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날 원·달러 환율은 당국 개입 경계감에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란 판단이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전날 "미국 대선 이후 금융·외환당국은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불확실성이 어느 정도 완화될 때까지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 연구원은 "이러한 발언에 당국 개입 경계감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에 원·달러 환율 상승 속도는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중 아시아 외환시장 동향과 달러인덱스 등을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42,884,000(-0.98%)

    • 이더리움

      5,549,000(-1.93%)

    • 리플

      3,411(-1.01%)

    • 비트코인 캐시

      779,000(-0.97%)

    • 이오스

      1,584(0.00%)

    • 비트코인 골드

      36,630(-4.06%)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특집] 두 번의 탄핵 정국 속 증시와 증시 안정 펀드의 효과
  • 오늘장 뭐사지? 나스닥 첫 2만선 돌파! 금리인하 기대에 빅테크 랠리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 | 어도비, 호실적에도 급락 | 엔비디아, 中 공급 축소 부인 | 와우글로벌 Oh My Godㅣ12/12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디지털캠프광고로고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