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처음 선을 보인 쏘나타는 소나타를 시작으로 쏘나타 II ~ LF쏘나타까지 디자인과 성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며 진화해왔고 시장을 리드하는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의 조화로 “최장수, 최다 생산 판매” 라는 한국 자동차의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그중 2001년에 출시된 뉴EF쏘나타는 2004년 미국 JD파워가 선정하는 신차품질조사(IQS)에서 당당히 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하며 국민 자동차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지금도 여전히 사랑받는 뉴EF쏘나타의 중고부품 가격을 비교해드리겠습니다.
뉴EF쏘나타 2003년식 921023D000 모델의 헤드램프(뉴EF쏘나타)는 신품 판매가가 117,000원인데 비해 지파츠 판매가는 40,000원 입니다. (※ 실제 판매하는 상품 이미지입니다.)
뉴EF쏘나타 2004년식 924013D000 모델의 후미등(뉴EF쏘나타)는 신품 판매가가 82,720원이지만 지파츠에선 2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 실제 판매하는 상품 이미지입니다.)
뉴EF쏘나타 2002년식 961903D001 모델의 AV시스템(뉴EF쏘나타 오디오)은 신품은 567,600원이지만 지파츠 판매가는 45,000원입니다. (※ 실제 판매하는 상품 이미지입니다.)
뉴EF쏘나타 2005년식 940033D166 14만km 모델의 계기판(뉴EF쏘나타)은 신품은 139,700원이지만 지파츠에서는 3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하는 상품 이미지입니다.)
뉴EF쏘나타 2005년식 8760538280 모델의 사이드미러(뉴EF쏘나타)의 신품 판매가는 99,880원이지만 지파츠에서는 25,0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뉴EF쏘나타 2003년식 모델 헤드램프의 지파츠 판매가는 40,000원으로 117,700원인 신품 판매가의 66%가 절약된 가격이며 뉴EF쏘나타 2004년식 모델 후미등은 25,000원으로 82,720원인 신품 판매가의 70%가 절약된 가격입니다
뉴EF쏘나타 2002년식 모델 AV시스템은 지파츠에서 45,000원에 판매되며 이는 567,600원보다 92% 절약된 가격이고 뉴EF쏘나타 2005년식 모델 계기판은 35,000원으로 지파츠에서 판매되며 139,700원인 신품 판매가의 75%가 절약된 가격입니다.
뉴EF소나타 2002년식 모델 사이드미러는 지파츠에서 45,000원으로 판매되며 99,880원이 55% 절약된 가격입니다.
경제가 어렵고 모두 살기 어렵지만 자동차만큼은 여유롭게 타세요.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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