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메디센서, 고려대학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Texas A&M University 등과 기술 협력 예정"이며 "엑세스바이오는 여러 파트너들의 개발 현황에 대한 총 지휘와 상품화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과제를 통해 진단제품의 민감도를 개선, 효율적인 말라리아 감염 통제 및 퇴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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