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배우 백철민이 6일 오후 서울 상암동 JTBC 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극본 김호수, 연출 강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조재현, 김현수, 장동윤, 서지훈, 서영주, 솔빈, 백철민 등이 출연하는 '솔로몬의 위증'은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나선 학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솔로몬의 위증'은 '모방범', '화차' 등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미스터리의 여왕 미야베 미유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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