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는 행사장에서 '디자인경영' 독립 부스를 내고 전시를 선보인다. 아티스트 그룹인 '아크파크', '360사운드'와 협업, 커먼그라운드의 외견과 유사한 건테이너 건축물을 서브컬쳐와 스트리트 감성으로 꾸민다.
래코드는 에코백을 리폼해 다양한 소품으로 만드는 '리테이블(Re:tabl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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